똑똑해지는 음식이 있다고? 생선을 먹어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똑똑해지는 음식, 다른 말로 뇌의 인지기능에 관련된 음식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해외 연구 논문을 참조하였고, 특히 알츠하이머 병에 관련이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챙겨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뇌의 인지기능에 도움이 되면서 동시에 인지적 장애로 잘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중해식 식단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이 알츠하이머 병이나 치매 및 뇌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적 통념: 지중해식 식사

-. 생선

-. 올리브 기름

-. 아보카도

-. 과일

-. 야채

-. 견과류

-. 적정량의 레드 와인

 

이러한 음식들은 수년간의 연구 논문 및 오래된 통념에 따라 알려진 음식이기 때문에 자주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전에 있는 논문에 따르면 추가적인 올리브기름과 견과류를 먹은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인지 능력에 있어서

조금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뇌 기능 자체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부분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에 밝혀진 연구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최근에 775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5년 동안 음식 습관에 대하여 인지능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인지능력이라 함은 기억력, 언어, 주의력에 관한 부분인데, 사전에 알려진 논문을 기반으로 추가적으로 연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1. 생선은 인지기능 장애의 리스크를 없애는데 탁월한 음식이다.

 

이전에 잘 알려져 있던 음식들 중 생선이 인지기능 장애에 가장 좋은 음식이라 알려졌고, 두 번째로는 야채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음식들은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2. 얼마나 자주, 어떤 종류의 생선을 먹어야 할까?

 

지중해 스타일의 음식을 먹는 것, 특히 생선이 뇌의 인지 기능을 증가시키는 것은 알겠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빈도로 먹어야 할까요? 연구 논문에 의하면 일주일에 여러 번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질리지 않은 정도로 대략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먹어도 괜찮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 종류에 대해서는 고등어, 농어, 메기, 조개, 대구, 게, 가재, 넙치, 랍스터, 연어, 정어리, 조개, 새우, 오징어, 틸라피아, 통조림 참치 등이라고 논문에 나온 것에 의하면, 거의 모든 종류의 생선이 뇌의 인지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