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일루미나티 논란 :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그들은 세상을 어떻게 지배하려고 하는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모론 하나를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빌게이츠의 일루미나티 논란인데요,

요즘 전 세계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음모론의 경우 너무 진지하게 모든 것을 받아 들을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마냥 가볍게 넘어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랴?)

 

물론 이러한 음모론에 빠져서 살게 되면 일상적인 삶에 지장이 가긴 하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디어의 역할

 

항상 그렇듯 매년 사건사고들은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영상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2001년 탄저병, 2002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2003년 사스, 2005 신종인플루엔자 등등..

재미있는 점은 여태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매 년마다 왜 새로운 병들이 계속해서 발생이 되는가입니다.

 

설마 누군가의 의도적인 행동은 아닐까요?

그럼 그런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을 할까요?

 

우리가 매일 읽고 듣는 미디어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미디어도 결국에는 편집자의 작업물이기 때문에

정확한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 다른 관점에서 미디어를 바라보게 되었을 때

그 역할은 자신의 의도대로 어떤 특정 사건을 부풀려서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주식투자를 들 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는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차이가 나지 않는데 미디어에서

과장되게 조장을 하여 주가 하락을 유도하여 싼 값에

그 주식을 매입하여 이득을 보는 구조가 미디어를 이용한

권력자의 경제적으로 착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합리적 의심 1. 빌게이츠의 행보

 

 

빌게이츠는 2013년 TED 강연에서 지금 현 세계는 과도한 인구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10년간 100억 달러를 들여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여 신종 백신으로 의료 시스템 및 백신 보급으로

10~15% 수준의 인구를 줄인다는 내용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미국과 중국 과학자들이 인위적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만든 시기와 겹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 맴버라고 의심되고 있는 빌게이츠가 이에 대한 사전 정보를 듣고 테드 토크에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유행을 경고하는 강연을 하였다고 한다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확산과 함께 이에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빌게이츠는 자신의 재단을 통하여 중국에 1억달러를 기부하며 백신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세계질서 및 백신을 이용한 인구 감소를 유발하려고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혼란을 통해 이 땅에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세우려는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의

치밀한 작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넷플릭스도 역시 이 사태가 터지기 전인 작년 11월에

다큐 'The next pandemic'를 제작하였는데, 새로운 전염병이 나타날 지역으로

'중국 수산시장'을 꼽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모두 예측할 수 있었냐는 것이지요.

혹은 사전에 누군가에 의해 모든 것이 계획이 되어 있었고,

우리에게 친숙한 미디어를 통해서 순전히 지배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마치 멋진 신세계 소설 속의 'Big brothers'와 같은 존재가 이 세상을 조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합리적 의심 2. 빌게이츠의 성향

 

 

빌게이츠는 먼저 굉장한 친중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서 엄청난 돈을 중국에 기부하였으며

2015년에는 사회주의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석유 회사 및 온실가스 배출이 심각한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을 잘 알려져 있고, 전세계의 씨앗의 모종을 다 가져간 후 개량하여

자신들이 만든 제초제만 쓰게 만든 몬산토라는 기업도

빌게이츠가 인수했다는 사실은 참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빌게이츠의 모습과 앞서 말씀드린 행보를 보면서 정말 미국에서 현재 의심하고 있는

 

"빌게이츠가 전세계 인구감축을 위해 바이러스를 퍼트렸고 백신을 제조한 후

전세계의 자본주의의 틀을 사회주의로 변화시켜, 그들의 목표인 사회 통제 및 인구 감축을 꾀하고 있다"

 

라는 부분이 의심이 는 바입니다.

 

---

결론

물론 이러한 의심만 가지고 빌게이츠의 일루미나티다 아니다를 판단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 드렷듯이 여러 증거들을 통해서 합리적으로 의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